판엠의 불꽃 줄거리1 [ 시리즈물 리뷰 ] 헝거게임 : 판엠의 불꽃 (1) 시리즈물 리뷰 첫 번째는 '헝거게임'이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원작이 엄청나게 인기를 끈 작품이다. 나는 영화로 먼저 접했고 모든 시리즈를 최소 10번 이상 감상했을 만큼 재밌게 보았는데, 소설을 읽은 사람들은 원작 소설이 훨씬 재미있다고 해서 소설도 읽었다. 소설엔 확실히 영화에서 설명하지 못했던 내용들이 많아서 세계관에 대한 이해가 쉬웠다. 정말 재미있지만 나는 영화가 더 좋다. 순전히 제니퍼 로렌스 때문이다. 그녀가 연기하는 캣니스가 매력적이어서 완전히 매료되었기 때문에 영화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아직 소설을 다 읽은 게 아니라서 선호도는 바뀔 수도 있다. 리뷰는 소설까지 다 읽은 편만 할 예정이다. 좀 더 상세한 설명을 위해! 줄거리 판엠이라는 북미대륙에 세워진 독재국가가 있다. 수도.. 2021. 7.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