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 액션 영화1 [외국 영화] 루시 (2014) 뤽 베송이면 제5 원소, 레옹 등을 만든 거장 감독이다. 제5 원소는 노잼이라 껐고 레옹은 아름다웠지만 뭔가 페도필리 아적 요소가 느껴져 한번 감상한 게 다다. 그러니까 뤽 베송의 스타일 같은 건 모르고 유명한 감독이라는 것만 알고 봤다. 국내에선 최민식이 나오는 걸로도 좀 알려져 있다. 최민식의 첫 헐리우드 진출작이라고 했던 것 같다. '인간은 뇌의 10%밖에 사용하지 못한다'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루시는 저 가정이 바탕이 된 영화다. 전반적 줄거리 '루시'(스칼렛 요한슨)는 남자친구에게 서류 가방을 전달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이를 거절하지만 가방이 연결된 수갑을 루시의 손목에 채워버리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미스터 장'을 만나 서류가방을 전달하려 한다. 그리곤 .. 2021. 7. 8. 이전 1 다음